Chianti Classco의 San Casciano Val di Pesa 마을에 위치한 La Sala 와이너리는 1981년 Laura Baroti에 의해 설립된 이후, 단순히

포도를 재배하여 다른 와이너리에 판매하는 것이 아닌, 자체적으로 와인을 생산하고 병입을 시작한 Chianti Classico 지역 최초의

생산자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La Sala의 와인은 언제나 Chianti Classico 와인의 최고 수준을 유지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1987년 Wine awards ofAtlanta 에서 La Sala의 Chianti Classico 1983년 와인이 Sassicaia 1982, Conterno의 Barolo Riserva 1980, Soliaia(Antinori)1982와 함께 Gold Medal을

수상했고, 현재 Chianti Classico 와인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